▹ 골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474개
- 골가랑 : (1)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.
- 골가루 : (1)‘엿기름가루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골루’로도 적는다.
- 골가리 : (1)‘골마지’의 방언
- 골 가뭄 : (1)축구에서, 좀처럼 점수가 나지 않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골가지 : (1)‘골마지’의 방언 (2)‘곰팡이’의 방언
- 골각기 : (1)석기 시대에, 동물의 뼈ㆍ뿔ㆍ이빨 따위로 만든 도구나 장신구. 도끼, 창, 활고자, 낚시, 바늘, 칼, 송곳 따위가 있다.
- 골각지 : (1)‘호미’의 방언
- 골각촉 : (1)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화살촉.
- 골각품 : (1)동물의 뼈에 새겨 만든 공예품.
- 골간단 : (1)긴뼈에서 뼈끝과 접한 골간의 끝부분. 긴뼈의 길이가 자랄 때 성장하는 부분이 포함되며, 성인에서는 뼈끝으로 연속된다.
- 골간막 : (1)두 뼈 사이에 넓게 붙어 있는 치밀한 섬유 조직 막. 아래팔에서 자뼈와 노뼈 사이에, 종아리에서 정강뼈와 종아리뼈 사이에 있다.
- 골간염 : (1)골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염증.
- 골간적 : (1)기본적이고 핵심이 되는. 또는 그런 것.
- 골갈다 : (1)작물을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이미 자라고 있는 작물의 고랑을 다시 갈아서 이랑에 흙을 덮다
- 골갈이 : (1)골을 치듯 보습 날을 먹여 번진 흙이 생땅을 덮도록 가는 일. 가을갈이나 묵은땅의 초벌갈이 때 흙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한다. (2)‘사이갈이’의 북한어.
- 골 감각 : (1)축구나 농구, 핸드볼, 하키 따위에서, 문이나 바구니에 골을 넣어 득점을 하는 감각.
- 골감주 : (1)엿기름을 우린 물에 조밥을 섞어 삭힌 다음 끓이지 않고 그냥 먹는 감주
- 골감쥐 : (1)엿기름을 우린 물에 조밥을 섞어 삭힌 다음 끓이지 않고 그냥 먹는 감주
- 골개강 : (1)좁은 골짜기로 흐르는 강.
- 골개골 : (1)골개가 있는 골짜기.
- 골개논 : (1)좁은 골짜기에 푼 논.
- 골개물 : (1)산골짜기로 흐르는 강이나 개울의 물.
- 골개수 : (1)산골짜기로 흐르는 강이나 개울의 물. (2)산골짜기로 흐르는 강이나 개울.
- 골개실 : (1)‘고래실’의 방언
- 골개와 : (1)‘골기와’의 방언
- 골개이 : (1)‘갈고리’의 방언 (2)‘수키와’의 방언 (3)‘고라니’의 방언 (4)‘골마지’의 방언
- 골개천 : (1)좁은 골짜기로 흐르는 시내.
- 골갱이 : (1)식물이나 동물의 고기 따위의 속에 있는 단단하거나 질긴 부분. (2)말이나 일의 중심되는 줄거리. (3)밭에서 쓰는 살써레의 하나. 크기가 작고 살이 세 개 달렸다. (4)‘고리’의 방언 (5)‘고라니’의 방언
- 골거리 : (1)‘골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골딱지’이다.
- 골걷이 : (1)밭고랑의 잡풀을 뽑아 없애는 일.
- 골게이 : (1)‘고리’의 방언
- 골 게터 : (1)축구나 농구 따위에서, 점수를 많이 올리는 선수.
- 골겡이 : (1)‘호미’의 방언
- 골격계 : (1)몸의 틀을 유지하는 뼈와 연골.
- 골격근 : (1)뼈에 붙는 가로무늬근. 대개 관절 하나 이상을 가로질러 붙기 때문에 움직임에 관여하고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.
- 골격도 : (1)기계나 건물 따위의 짜인 뼈대를 나타낸 그림.
- 골격률 : (1)시설에서 골격이 차지하는 비율. 온실의 경우 골격률이 높을수록 차광률이 높고 시설비가 많이 든다.
- 골격선 : (1)추진기 날개 단면의 중심을 지나는 선.
- 골격음 : (1)악곡의 주된 선율을 이루는 음.
- 골격재 : (1)시설의 기본 구조물인 골격을 구성하는 데 이용되는 자재. 죽재, 목재, 철재, 경합금재 등이 있다.
- 골격추 : (1)여러 골격을 지탱하며 기둥 역할을 하는 주 골격계.
- 골격학 : (1)뼈대를 다루는 해부학과 기계학의 한 분야.
- 골 결합 : (1)결합 조직의 뼈 형성에 의해 두 개의 뼈가 결합한 상태. 정상적인 유합에 의하여 머리뼈를 형성한다.
- 골결핵 : (1)뼈의 조직 속에 결핵균이 들어가 생기는 병. 대개 신체의 다른 부위에 들어가 있던 결핵균이 옮아서 이차적으로 발생하며, 긴뼈의 끝이나 뼈 중간 부분에 흔히 나타난다. 골수성(骨髓性)과 뼈막성의 두 가지가 있다.
- 골경화 : (1)뼈의 두께와 밀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현상.
- 골계가 : (1)남을 웃기는 우스운 말이나 행동을 아주 잘하는 사람.
- 골계극 : (1)우습고 익살스럽게 꾸민 연극.
- 골계미 : (1)미적 범주의 하나. 자연의 질서나 이치를 의의 있는 것으로 존중하지 않고 추락시킴으로써 미의식이 나타난다. 풍자와 해학의 수법으로 우스꽝스러운 상황이나 인간상을 구현하며 익살을 부리는 가운데 어떤 교훈을 준다.
- 골계본 : (1)우습고 익살스러운 내용의 책.
- 골계성 : (1)우습고 익살스러운 성질.
- 골계적 : (1)익살을 부리는 가운데 어떤 교훈을 주는. 또는 그런 것.
- 골계전 : (1)조선 시대에, 서거정이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기문과 재담 따위를 모아 엮은 책. 성종 8년(1477)에 간행되었다. 4권.
- 골 계측 : (1)뼈대의 다른 부분들을 서로 비교하기 위하여 크기나 길이를 측정하는 인체 계측법의 한 분야.
- 골계화 : (1)우습고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.
- 골고다 : (1)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, 예루살렘 교외의 언덕.
- 골고래 : (1)아궁이에서 때는 불이 온돌을 골고루 덥히도록 여러 갈래로 고랑이 지게 만든 방고래.
- 골고로 : (1)여럿이 다 차이가 없이 엇비슷하거나 같게. ⇒규범 표기는 ‘골고루’이다. (3)두루두루 빼놓지 아니하고. ⇒규범 표기는 ‘골고루’이다.
- 골고루 : (1)‘고루고루’의 준말. (2)‘고루고루’의 준말.
- 골고리 : (1)‘골고루’의 방언
- 골골송 : (1)고양이가 기분이 좋거나 편할 때 내는 소리를 노래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골골이 : (1)골짜기마다. (2)고을고을마다.
- 골공이 : (1)‘그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궐공’이다.
- 골관자 : (1)뼈로 만든 관자. 일반 백성들이 달았다.
- 골광질 : (1)뼈를 이루는 무기 물질. 인산 칼슘과 수산화 칼슘 등이 복합체로 뼈에 존재하며 흡착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단백질 정제에 사용된다.
- 골괭이 : (1)‘곡괭이’의 방언
- 골괴저 : (1)만성의 골염으로 뼈가 썩어서 파괴되는 질환. 골질(骨質)이 석회 염분을 잃고 유기 성분을 액화하여, 뼈가 손상되고 고름이 나게 된다. 거의 결핵균에 의하여 늑골, 척추뼈 따위에서 일어난다.
- 골구개 : (1)단단입천장의 기초를 이루는 뼈 부분.
- 골구다 : (1)‘고르다’의 방언
- 골구들 : (1)방고래가 긴 온돌. 골의 둑을 막돌이나 벽돌로 만들고 그 위에 구들장을 덮은 온돌로, 옛날부터 많이 써 왔는데 지금도 재래식 건물에서는 이 온돌을 만들어 쓴다.
- 골구로 : (1)‘골고루’의 방언
- 골구루 : (1)‘골고루’의 방언
- 골그다 : (1)‘고르다’의 방언
- 골긋음 : (1)씨앗을 뿌릴 자리인 골을 만들어 내는 일
- 골기와 : (1)암키와의 이음짬에 수키와를 덮어서 골이 지게 만든 기와.
- 골기질 : (1)뼈의 조직에서 뼈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물질.
- 골기체 : (1)세포질 속에 있는 막으로 이루어진 납작한 여러 개의 빵이 쌓인 모양의 세포 소기관. 소포체에서 만든 단백질을 세포 밖으로 분비하거나 막으로 싸서 세포질에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. 이탈리아의 골지가 발견하였다. ⇒규범 표기는 ‘골지체’이다.
- 골뀅이 : (1)‘거위’의 방언
- 골나다 : (1)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나다.
- 골남초 : (1)‘골담초’의 방언
- 골낭종 : (1)뼈에 생긴 종양.
- 골내다 : (1)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을 내다.
- 골내막 : (1)뼈의 골수 공간 벽과 해면뼈 잔기둥의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세포성 결합 조직층.
- 골네트 : (1)축구나 하키 따위에서, 골포스트에 친 그물.
- 골농양 : (1)병균이 뼈 속에 들어가 생기는 농양. 뼈에 완두콩 또는 달걀만 한 크기의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나온다.
- 골놓다 : (1)보리나 밀로 엿기름을 만들다 (2)고랑에 콩, 팥, 깨 따위의 씨를 뿌리다
- 골다리 : (1)다리뼈 속의 골. ⇒규범 표기는 ‘다릿골’이다.
- 골단선 : (1)긴뼈의 끝에 있는 물렁뼈가 없어지면서 뼈끝과 뼈의 몸 사이에 남은 선.
- 골단염 : (1)골단 또는 골간과 연결되는 골단의 연골 부분에 생기는 염증. 주로 위팔뼈와 넙다리뼈와 같은 긴뼈에 잘 생기며, 어린아이에게 많다.
- 골 단위 : (1)뼈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. 가로세로로 뻗어 있는 혈관을 중심으로 하여 동심원상으로 층판이 둘러싸고, 층판을 따라서 뼈세포가 배열되어 있다. 이것이 다수 모여 치밀골을 구성한다.
- 골단판 : (1)성장기에 긴뼈에서 골단과 골간 사이에 있는 얇은 연골층.
- 골단핵 : (1)뼈가 자라나는 중심 부분. 성장의 지표로 많이 이용되어진다.
- 골담초 : (1)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, 가시가 있다.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며, 봄에 나비 모양의 노란빛을 띤 붉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협과(莢果)로 가을에 익는다.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골 대결 : (1)축구나 농구, 핸드볼, 하키 따위에서, 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것으로 우열이나 승패를 가림. 또는 그런 일.
- 골대비 : (1)‘골답’의 방언
- 골 대역 : (1)노치 필터에 의하여 감소된 주파수 범위.
- 골댓짓 : (1)‘곤댓짓’의 방언
- 골뎅이 : (1)‘코르덴’의 방언
- 골도니 : (1)카를로 골도니, 이탈리아의 희극 작가(1707~1793). 배우의 즉흥적 대사와 가면에 의지하는 연출법을 배제하고 근대적인 희극을 확립하였다. 작품에 <주막집의 안주인>, <촌놈> 따위가 있다.
- 골독어 : (1)‘꼴뚜기’의 음역어.
- 골독이 : (1)‘꼴뚜기’의 옛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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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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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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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로 끝나는 단어 (801개)
: 막상골, 어골, 벵골, 족골, 가짓골, 물꼬챙이골, 비중격 연골, 섭유골, 백송골, 경추골, 상악 전구골, 호경골, 미릉골, 멍에골, 왜골, 얼음깎기골, 견갑골, 몰골, 명골, 두개골, 골, 고택골, 반지 연골, 중간 연골, 문골, 옥송골, 밑막이문골, 인골, 탄력 연골, 송골송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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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로 끝나는 단어는 80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골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474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